옐런 전 연준 의장 "기준금리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어"
일본에선 막판에 늘 내 편이 되곤 하는 무당파 유권자가 40%나 되지만 우린 10~20% 내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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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고 싫음이 명확해졌다.
#3 일본 자민당과 국민의힘이 이처럼 국민과 따로 놀기 마이웨이 고집에선 닮은꼴 같지만 국민의힘이 자민당 따라가다간 큰코다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.현 정부 들어 두드러진 현상이다.
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싶었다.유독 강자에 의지한다.
책임감도 없는 사람이 집권당 당 대표를 맡고.수도권 유권자는 바꿔 바꿔!라 했는데.